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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편, 렌터카, 일정까지! 울릉도 자유여행 준비 A to Z 본문
아직 손때 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신비의 섬, 울릉도.
화려한 관광지보다 고요한 풍경, 깨끗한 바다, 독특한 지형을 좋아한다면 울릉도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. 하지만 섬이다 보니 가기 전 준비할 것이 조금 더 많죠.
오늘은 울릉도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배편부터 렌터카, 여행 일정까지 꼼꼼히 정리해드릴게요!
🚢 1. 울릉도 가는 법 – 배편 예약부터 항구 선택까지
울릉도는 비행기가 없기 때문에 배로만 입도할 수 있어요. 대표적인 출발지는 포항, 묵호(동해), 후포 3곳입니다.
- 포항 → 울릉도 (도동항)
가장 운항이 많고 배도 크기 때문에 인기 많습니다.
소요 시간: 약 3시간 30분
대표 선사: 대저해운, 썬플라워호 - 묵호 → 울릉도 (저동항)
강원도에서 출발하는 분들께 추천.
소요 시간: 약 3시간 - 후포 → 울릉도
경북 남부에서 출발 시 가장 가까운 항구입니다.
소요 시간: 약 2시간 30분
📌 팁!
- 울릉도 바다는 날씨 영향이 커서 배가 결항되는 경우도 있어요.
- 미리 선사 홈페이지에서 날씨와 운항 여부 확인은 필수!
- 성수기엔 최소 2~3주 전 예약 권장합니다.
🚗 2. 울릉도 렌터카 or 대중교통?
울릉도는 섬 전체가 도로 하나로 이어져 있어 렌터카가 있다면 매우 편리해요. 다만 길이 좁고, 커브가 많으니 운전에 자신 없는 분은 조심!
- 렌터카 이용 시
- 항구 도착 후 바로 대여 가능 (사전 예약 필수)
- 1일 기준 약 7만
10만 원 (경차소형 기준) - 주유소가 2~3곳밖에 없으니 중간중간 기름 확인 필수
- 대중교통/택시 투어
- 버스는 있지만 배차가 적고 불편
- 택시 기사님과 반나절~하루 투어 계약 가능 (가격은 협의)
- 기사님이 명소 설명도 해주셔서 편하다는 평 많음
🚨 주의사항: 성수기에는 렌터카 품절이 잦으니 최소 1~2주 전에는 예약하세요!
📅 3. 추천 일정 – 2박 3일 울릉도 자유여행 코스
▪ Day 1 – 입도 & 도동항 주변 산책
- 오전: 배 타고 울릉도 입도
- 오후: 도동항 → 도동약수공원 → 케이블카 탑승 (독도전망대)
- 저녁: 울릉도 회 or 따개비칼국수 맛집 탐방
▪ Day 2 – 섬 일주 여행
- 오전: 나리분지 → 태하향목모노레일 → 추산일출전망대
- 오후: 봉래폭포 → 저동 옛길 산책
- 저녁: 울릉도 맥주 or 호박막걸리 한잔
▪ Day 3 – 마무리 & 기념품 쇼핑
- 아침: 죽도 or 독도 관광 (선택)
- 점심: 울릉도 특산물 식사
- 오후: 배 타고 본토 복귀
🌿 보너스 팁
- 독도 관광은 날씨 따라 운항 여부 결정 → 현지 당일 예약만 가능
- 선박 출항 시간은 유동적이니 항상 체크!
🎒 4. 그 외 준비물 & 팁
- 멀미약: 필수! 특히 배 멀미에 약한 분은 꼭 챙기세요.
- 현금: 카드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, 일부 상점은 현금만 받는 곳도 있어요.
- 보조배터리, 썬크림, 편한 신발: 걷는 시간이 많고 자연 위주라 꼭 준비!
✅ 마무리
울릉도는 한 번 가면 반드시 다시 가고 싶어진다는 말이 많을 정도로 매력적인 섬이에요. 다만 날씨, 교통, 숙박 등 변수도 많기 때문에 여행 전 꼼꼼한 준비가 아주 중요하답니다.
배편부터 렌터카, 일정까지 잘 챙긴다면 자유롭고도 여유로운 울릉도 여행이 가능해요.
이번 휴가엔,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울릉도로 자연을 느끼러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? 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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